top of page

파이로프

파이로프.png

(@ NNR_DRAW 님의 CM)

파이로프, 잘 조각되어 꼼꼼히 분칠되어 있었다. 그의 외관에 빈틈이란 없었다. 그의 모습을 본 존재는 이렇게 탄식할 것이다. 아, 아름답다. 라고.

머리카락은 파이로프, 홍석류석이라는 이름에 맞게 눈이 시려질 정도로 새빨간 색이었다. 복굴절이 없는 특성에 맞게 심히 반짝이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빛을 받으면 그에 맞추어 투명하고 첨예한 빛을 내는 것이 아름다웠다. 눈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내려온 앞머리에, 길게 늘어트린 옆머리 끝을 묶어 둔 형태였다. 아마 그가 예술을 창조할 때 머리의 조각이 내려오는 걸 막기 위해서겠지. 뒷머리가 리본 매듭을 묶듯이 매어져 기묘한 방법으로 늘어뜨려져 있었다. 그가 태어난, 다시 말해 만들어질 당시에는 지금보다 약간 더 머리의 길이가 길었지만, 어째서인지 점점 짧아져가고 있다. 

눈은, 그래. 말 그대로 보석이지. 그가 동공을 움직일 때면 하늘에서 비쳐 내려오는 햇살의 편린이 그에 맞추어 춤추었다. 눈을 그리 크게 뜨지도 않고, 표정 변화도 적었기에. 마음의 창이 비추고 있는 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었지만.

 

[보석명]

 

 파이로프

어느 나라의 말로 풀라면 홍석류석. 가넷(석류석) 중에서도 붉은 종류의 보석에게 붙여지는 이름이다. 

 

[경도 / 인성]

 

 7.5/ Good

 

[세대]

3세대

 

 

[나이]

 

3세대 : 3192세

 

[담당]

 

무기제작

[성격]

 

 완벽주의 : 엄격한 : 예민한

 

" 모든 일은 정확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해내라. "

그가 갖고 있는 성격 중 가장 커다란 토대를 잡고 있는 것은 완벽주의였다. 그것은 만약 자신이 완벽하지 못할 경우 타인에게 버려질 것이다, 아니면 인정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런 문제가 아니었다. 말 그대로, 그는 궁극적으로 모든 것에 있어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었고, 모든 일의 기준이 완벽함에 세워져 있는 존재였거든. 완벽한 예술, 완벽한 무기, 완벽한 강함, 완벽한 아름다움. 남들보다 압도적인 성공이나 성취를 하려는 욕구도 아니었다. 그저 극단적인 자기비판과 자기강요 등으로 자신이 완벽하지 못할 경우 들어가는 비판과 비하를 온종일 자신에게 몰아넣는다. 그것은 자신이 아닌 타인, 심지어 완벽하지 않은 상황과 모든 일들에 일어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자기 자신에게 쏟아지는 강한 기준점은 이내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되었고, 이에 따라 함께 일하는 보석들에게는 그리 좋은 인상이 남아있지 않기 마련이었다. 

 

" 처음부터 다시! 다시 완벽하게! "

그는 그 완벽주의를 채우기 위해, 편집에 가까운 엄격함을 가지고 있었다. 모 아니면 도, 100%가 아닌 것들은 전부 0% 미만. 예술성과 엄격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일이었다. 그의 목표치는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하게 위쪽에 있었으며 자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같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백 번도, 천 번도 반복해서 자신의 목표를 뛰어나게 달성하는 사람이었다. 아니, 아냐. 뛰어나게 달성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엄격한 기준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는 값이었으니까, 평소대로, 완벽하게. 그게 그였다. 파이로프. 그에 따라 해내는 일과 작업의 양은 많지 않았지만, 그 대신 그가 해내는 모든 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교하게 짜여진 것처럼 움직였다. 그의 손이 만드는 무기와, 그의 사상이 창조하는 예술의 뒤에는 한 치의 양보 없는 엄격함이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그 안은 인클루전이 아니라, 톱니바퀴 하나 빠지지 않은 태엽들이 가득 채우고 있는 기계장치와 같았던 것이다.

 

" 불완전한 것은 없느니만 못한 게 당연하다. "

그의 생각하는 기관은 엄격한 완벽주의를 충당시키기 위해서 드는 부하를 처리하는 데만 용량의 대부분을 사용하였다. 그의 정신력이 낮거나, 멘탈이 약하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었다. 완벽함을 실현시키고, 모든 일들을 계획해서 그를 실행하는 데 발생하는 부하는 당연히 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외에는 그가 말하는 예술적 영감과 떠오름, 그리고 다른 이가 이해하기 힘들 망상들과 같이 불안정한 조각들이 나머지를 채우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그는 자신이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고, 계획하지 않은 일이 자신의 계획에 들어오는 것을 치가 떨리도록 싫어했다. 그는 아침에 해가 뜨고, 무기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예술성을 발휘하고, 다시 미소생물이 잠드는 것을 반복하는 1분 1초의 단위에 계획을 세우고 살아가고 있었다. 완전히 변인통제된 살아감에 예상치 못한 일이 들이닥치는 것은 그리 즐거운 사건이 아니었다.

 

[특징]

생일 : 겨울이 지나고 보석들이 깨어났을 때, 언덕에 순찰을 간 조가 그를 데려왔다.

좋아하는 것 : 아름다움, 계획, 박물지, 강한 것

싫어하는 것 : 추함, 더러운 것, 무지한 것

 

예술가

그가 매일매일을 지내면서 가장 앞에 두려 하는 것은, 당장 내일 살아남는 것도, 보석들이 끌려가지 않게 조심하는 것도 아니었다. 당장 수요가 있는 무기를 빠르게 만드는 것도 아니었고, 회의에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말하는 것도 아니었다. 그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추구하는 색조, 추구하는 곡선과 추구하는 청사진을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실현시키는 것. 그는 흔히 말하는 예술가형 타입이었다. 그가 만들어내는 무기는 하나같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모습이었다. 레이피어? 도끼? 낫? 형태는 모두 달랐지만, 그 날 끝은 확실하게 예리하게 서 있었고, 손잡이 부분에는 식물의 덩쿨이나 황금비의 문양을 연상시키는 무늬가 연한 색 차이를 두며 그려져 있었으며, 그의 연결 부분에는 직접 조각한 것이라 생각되는 조각물이 매번 다른 모양을 해 달려 있었다. 멀리서 보면 그저 아름답고, 가까이서 보면 그저 정교한. 그의 무기와 그의 사상은 그런 것이었다. 평범한 눈으로 바라보면 그저 감탄의 단말마만을 뱉을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단절

그렇지만, 그렇기에 그는 다른 이에게 쉽게 이해받지 못했다. 그는 그가 생각하고 느낀 것을 "어차피 언어는 모든 것을 번역하지 못한다"며 입으로 꺼내려 하지 않았다. 그의 영감을 담아내기에 언어의 체계는 너무 얄팍하기 때문일까. 그는 그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입으로 쏟아내려 하지 않았다. 충동적으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행동했으며, 그 결과 누가 봐도 완벽한 예술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 뒷면에는?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에 그를 본질적으로 이해하는 보석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다. 그 자신마저도 이해받는 것을 싫어했기에 그 특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화되었다. 이해받을 수 없고, 이해받기를 거부했다. 그는 아무도 없고, 그만의 예술성과 그만의 영감, 그만의 천재성으로 가득 찬 그의 세계 안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충분했거든. 정말 말 그대로, 그는 자신의 망상과 영감 속에 빠져 하루의 모든 시간을 보냈다. 다른 보석에게 내어줄 틈새는 없었다. 살아간 3192년의 발자욱 중 하나도 다른 이와 함께 나란히 찍힌 것은 없었던 것이다.

 

탐미주의

 그러면 그에게 다른 존재와의 관계 외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면, 아름다움이라고 말하겠지. 그가 궁극적으로, 누구보다 정열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아름다움이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찬양했으니까. 사물이나 보석이나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있어 가장 일류의 가치는 고민없이 아름다움이었고, 그것만으로 모든 가치의 형태는 증명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에게는 탐미주의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감각의 안목도 다른 이들보다 훨씬 위에 있었다. 타인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을 보며 '속은 텅 비어 있고 안에 내재된 예술성은 조금도 찾을 수 없다'고 꼴보기 싫다 하는 반면, 그저 꼿꼿이 서 있을 뿐인 나무를 바라보며 아름답다고 몇 시간을 감탄에 젖어 있기도 하는 것이. 그를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 그에게 보석들은 주변의 동료나 친구 같은 것이 아니었다. 정신적으로 기대거나, 기대어질 수 있는 인격체가 아니었다. 그저, 한없이 아름다울 뿐의 존재. 그것이 그에게 있어서 보석이었다.

 

무기 제작

그렇기에, 그 아름다운 존재를 빼앗아가려는 월인들을 향해 누구보다 강한 분노와 혐오감,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이 그였다. 탐욕스럽고, 추하고, 더러운 방식, 정말 아름다운 가치를 알지도 못하는 채 욕망에 이끌리는, 한심한 존재들이 아닌가! 그런 월인들도 싫었고, 추하게 부숴져 월인에게 끌려가는 보석들도 싫었다. 그렇기에, 그는 보석들의 존재를 좋아했지만, 그 중에서도 강한 존재에게 더 커다란 집착과 광기에 가까운 애정을 보였다. 자신이 사랑을 쏟고,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끝없이 관찰해도 보석 스스로가 강하지 않으면 언젠가 저 탐욕뿐인 존재에게 끌려가게 되는 것이었다. 그것도, 아름다운 형태가 산산조각난 채로 부서져 비참하게. 그렇기에 그는 그 많은 종류의 담당직 중에서 무기 제작을 선택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예술을 지킬 수 있는 날개를 제 손으로, 무엇보다 아름답게, 강하게 만드는 것. 그게 그가 가지고 있는 의무였으며, 가장 훌륭하게 빛날 수 있는 분야였다.

 

자잘한 것

글쎄, 의상 제작은 근본적으로 허영심 뿐이라며, 다른 것을 꾸밀 뿐인 예술은 예술도 아니라고 싫어하는 점, 공예 제작을 누구도 맡기지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해오기도 한다는 점, 특히나 빛이 나고 아름다운 보석이나 경도가 눈에 띄게 단단한 보석들을 좋아하며 가까이 두려 하는 점. 그 외에는 정말 미스테리이다.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수준이 아닐까.

 

 

[소지품]

 

  화관

마른 꽃들, 그저 흔하게 피어 있는 들꽃이 아닌 화려하고 꽃잎이 많은 덤불의 꽃이나, 절벽 위에서나 찾을 수 있는 귀한 꽃, 그런 종류의 꽃을 모아 말려서 엮어놓는다. 그런 다음 엮는 것이다. 그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양으로, ...그렇지만, 꽃이 마르고 난 다음에는 그리 아름답지 않다며, 오히려 추하다며 그를 자주 소지하고 다니지는 않는다.

 

[무기]

새하얀 색의 손잡이에 검은 칼날, 커다란 틀 안에 있는 무기였다. 그가 만들어진 지 300년이 채 되지 않았을 무렵 만든, 옛날의 것. 다만 그 거대한 칼은 사용하는 사람의 몸 크기보다 약간 작은 수준이었고, 그 조각조각은 정교하게 맞춰져 있었다. 자루에는 긴 뼈대에 덩굴이 감싸고 올라가는 무늬가 분으로 새겨져 있었고, 고정장치는 날개와 구름, 그 근처의 부드러운 곡선과 함께 조각되어 있었다. 칼날은 두 번의 굴곡을 만들며 얇은 비파형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는 가느다란 불로 그을려서 지져 놓은 듯한 무늬가 부드럽고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눈에 띄는 점이라면, 날의 가운데와 끝 부분에 그의 머리카락 색과 비슷한 보석이 박혀 있었다. 무기를 만든 후에 태어난 보석들이 그것에 관해 물어보면, "예전에 달로 끌려간 동료를 잊고 싶지 않아서"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 [기본]
    -본 커뮤니티는 원작 만화 하루코 이치카와의 <보석의 나라> 기반으로 한 자캐동맹이며 오리지널 요소가 들어있는 트위터 커뮤니티입니다. -스포일러 약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오리지널 요소가 많기 때문에 러닝하시기 전에 보석의 나라의 기본적인 세계관만 알고 계신다면 러닝에 불편함은 없으실것 같습니다. 다만, 원작(최소 애니메이션)을 보고 오시는 것이 좀 더 이해가 되며 재미있으므로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 커뮤니티 내의 모든 요소들은 허구이며, 이를 총괄진들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현실과 혼동이 올 경우 신청서 제출을 재고해주십시오. -’기원을 상속하는 보석들에게’는 그림위주 글 / 그림 복합 자캐동맹 커뮤니티입니다. - 커뮤의 형식으로 운영이 되나, 기본적으로 자캐 동맹이기 때문에 러너님들과 총괄진들이 함께 즐기며 놀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고자 하고 있습니다. -러닝기간 중 트레이스나 짤방등의 사용을 허가하고 있으나 과한 짤방 남발은 지양합니다. 단, 조사 / 배틀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시리어스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커뮤니티는 자캐동맹이긴 하지만 일상 후 극시리 요소가 주가 되므로 그러한 경우가 발견될 시에는 경고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캐릭터 뒤에 오너분이 계심을 꼭 명심해 주세요.두 번 이상의 경고가 누적될 경우 강제 하차되실 수 있습니다. - 러너 인원은 MPC를 제외해 최소 17 최대 30 -러닝기간 중 고백로그(고록)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엔딩 난 후까지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본 자캐동맹은 시리어스 분위기 조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이모티콘 및 자음 남발 등의 사용을 금지하며, 오너트윗과 오너 이입도 지양하고 있습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 / 등을 붙여주시길 바랍니다. - 캐간, 오너간의 사적인 DM을 엄격하게 금지합니다.만약 불가피한 상황일시 꼭 총괄계를 포함하여 대화해주시길 바랍니다. 리스트 대화나 @null/@TOS/@123 등등의 계정을 통한, 사적인 대화도 금하고 있습니다. 위치란을 사용한 대화와 독백로그는 예외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러닝 내에서의 편파, 지인플을 금지합니다(가족놀이,러닝캐 편파 등등). 발각 시에 경고를 받게 되실 수 있으며 3번 경고 받으실시에는 강제 하차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스토리 엔딩 전 개인적인 연락처 공유를 금하고 있습니다. - 오너가 알고 있는 정보와 캐가 알고 있는 정보를 엄격히 구분해주시길 바랍니다. - 인원수가 중요시 되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중도 하차나 탈주는 지양합니다. 혹여 스토리에 참가 못하실 가능성이 있으신 분을 신청서 제출을 염려 해주시길 바랍니다. - 기상속보는 캐릭터가 완전 사망하여 더 이상의 치료 가망이 없어질 시에는 러너님께서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오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가능하면 오너계에서의 커뮤 스토리는 언급/스포 자제부탁드립니다. 깜짝파티이니까요(*^^*)
  • [시스템]
    -본 동맹은 사망자 언팔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생존자들은 사망자를 언팔하게 됩니다. -리얼 타임제랑 반대되는 타임제를 적용하고있습니다 (예: 현재: 새벽 1시 -> 커뮤: 오후 1시) -밤 10: 30~ 11:30 전투랑 조사는 따로 정해진 날짜가 있습니다. [돌발 이벤트] 스토리의 진행을 러닝 중에 발생되는 하나의 챕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담당과 상관없이 모든 캐들이 참가 가능합니다. 이벤트가 발생하기 며칠 전에 올라오는 공지로 인해 / 인원 선착순으로 받게 되거나 해당 날짜에 올라오는 공지로 인해 모집되오니 많아 자원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올라오는 공지를 놓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전투] 특정 기간에 캐들이 조별로 짜여져 장소를 이동하며 월인들이랑 싸우게됩니다. 해당 조는 러닝하는 캐들의 회의를 통해 정해지며, 최소 2명 최대 4명이 구성인원이 됩니다. 보석 체력 : 100 경도 (1~2 : +1 / 3~4 +2 / 5~6 +3 / 7~8 : +4 / 9~10 : + 5) + 다이스 1개 = 월인에게 입히는 데미지 인성 (poor : +0 / fair : +1 / good : +2 / excellent : +3) + 다이스 1개 = 월인의 공격을 방어 [조사] 특정 기간에 캐들이 조별로 짜여져 장소를 이동하며 조사를 하게 됩니다. 해당 조는 러닝하는 캐들의 회의를 통해 정해지며, 최소 2명 최대 4명이 구성인원이 됩니다.
  • [캐릭터]
    -2세대같은 경우엔 인공보석, 자연적 보석도 허용합니다만 예외도 있을수 있으니 총괄계에 먼저 문의해주시고 선점해주시길바랍니다. (예외로 진주,규화목 등은 선점불가능합니다) 주요 보석들의 담당으로는 전투+순찰 무기 제작 도서관 관리 박물지 월인 연구원 의상 제작 담당하는 역할: 전투 / 순찰 8+ 4 /전투 (조사 참가 불가능) 총 4조 도서관 관리 2+2 /월인, 흑막에 대한 정보 찾기 (전투 참가 불가능) 무기 제작 2 + 2 / 부셔진 애들 파편 찾기(전투 참가 불가능) 월인 연구원 2+1 / 월인, 흑막에 대한 정보 찾기(전투 참가 불가능) 박물지 3 + 1 / 부셔진 애들 찾기(전투 참가 불가능) 의상제작 2 + 1 / 부셔진 애들 찾기(전투 참가 불가능) 최소 17명 +13 최대 30명까지 보고있으나 변동될지도 몰라요. MPC : 전투 / 순찰(2), 의료담당, 박물지(1)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