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명]

 아쿠아마린

[경도 / 인성]

 7.5/ Good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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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나이]

?

[담당]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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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찬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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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치료해야하기에 뭐든지 꼼꼼해야한다는 생각하는 그는 기록도 치료도 일을 맡는것까지 뭐든 하나 빠짐없이 꼼꼼하고 철저하다. 하나라도 놓치다가 일이 잘못될거같다는 불안한 마음에 도중에 확인도 계속하는 편이다. 그렇다고해서 여유가 없는건 아니다. 무엇을 할때든지 간에 항상 차분한 상태에서 여유를 가지는 편이다. 치료를 제외하면 일 도중에 방해해도 그는 딱히 화를 내나 짜증을 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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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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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그는 주변들에게 가족처럼 대해준다. 조언이라거나 충고, 칭찬 등을 아낌없이주며 (하지만 아이언 로즈에게는 칭찬같은게 없다..) 상대를 반갑게 맞이 한다. 당연하겠지만 그에게는 모두가 소중한 존재이다. 그리고 그들과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그의 행복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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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운/섬세함

그는 먼저 다가려는 사람은 아니다. 상대의 일에 개입해서 본인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그래도 위에 나와있듯이 조언이나 충고를 아낌없이 주는 그이기에 누군가가 곤란한 일로 그에게 다가가면 그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받아준다. 그들에게 든든한 사람이 되고싶기에 그의 행동하나하나 조심스럽다. "오늘도 다치치말구" 그가 모두에게 매일 충고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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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무슨 일이 있으면 나한테 이야기하러와도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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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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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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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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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로 휴식을 가질때마다 화분을 가꾸며 아주 정성스럽게 보살핀다. 꽤나 다양한 식물을 키운다. 어느 순간에 보면 책상에 새로운 화분이 생길때가 많다. 

일기장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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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상 손에 일기장이 들어있다. 하루가 끝날때쯤 책상에서 일기장을 적는 그를 볼 수 있으나 내용은 주변애들에게 보여주지않는다.

그 외에 휴식시간에 사람들을 멀리서 관찰하기도 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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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애들을 그는 주로 '아가들'이라고 칭한다. 

-호칭으로는 "마린"이라고 불려진다. 

-어두운 밤에 보면 밝게 반짝거린다. 마치 바다에서 보는 한줄기 등불같은 느낌을 준다.

::후임을 두지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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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마린에게는 무언가의 다짐이 있으며 그 다짐을 바꿀 생각은 없다. 그 다짐은 바로 무슨 일이 있든지간데 본인은 살아남을거라는 다짐. 살아남아서 오랫동안 아가들이랑 같이 있겠다는 다짐.

그에게는 이것이 다짐이기도하면서  모두에게 향하는 약속이다. 그 약속을 같게된 계기는 잘 안알려줘서 괜한 오지랖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단순한 고집이라고 봐도 좋다.

[소지품]

메스, 일기장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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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석으로 만들어진 메스 다중으로 들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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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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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로즈 (헤마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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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으로는 '꼰대'아님 '아이로'

총대장이 무언갈 시키면 티격태격부터 하겠지만 결국엔 궁시렁거리면서 결국 해준다.

총대장이랑 같은 세대지만 어째서인지 서로 의견 불의치로 티격태격한다. 서로 차분한 편에 속하는 탓에 격하진않지만 아무튼 티격태격한다(?)

겉모습과 다르게 아이언 로즈를 싫어하진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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