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명]

 

디멘토이드 가넷

 

[경도 / 인성]

 

 7/ good

 

[세대]

​

3세대

 

 

[나이]

 

7세

 

[담당]

 

무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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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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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차분한]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은]

[상황을 살피는]

[잘 웃지않는]

[서포트하는]

 

'나는...잘 알지 못하니까...뒤에서 슬그머니 바라보고만 있을께'

디멘토이드- 는 아는것이 거의 없다. 그래서 그런지, 나서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수 있는거라곤 그저 주변의 동료들을 뒤에서 서포트 하는것. 자기 자신도 잘 알기때문에 함부로 입을 열거나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또한, 대화하는게 아직 익숙치 않아보인다. 갑자기 말을 걸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시선을 피하는게 대다수. 하지만, 상대방을 싫어하는건 아니다. 여러번 이야기를 나누면, 그저 부끄럼이 많은것 뿐이란걸 알수 있다.

 

"아이야, 넌 어떤것이 두렵니?"

[어떠한것도 두렵지않아요. 아무것도 알지 못하니까요.]

 

"그렇다면...너는 소중한게 있니?"

[소중한것....'소중하다'- 라는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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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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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말이 대부분 짧다. 완전한 문장을 잘 말하지않으며(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알 수 없다)

대부분의 의사소통은 고갯짓이나 몸짓으로 대신한다.

 

<동면>

태어나자마자 동면에 빠졌다. 그리고는 한번도 깨어나지 않았고, 비교적 짧은시간- 7년이 지나 동면에서 깨어났다.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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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련용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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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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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고 양쪽으로 날이 서있는 창같은 형태의 검 두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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