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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가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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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명]

 

 모르가나이트

 

[경도 / 인성]

 

 7/ Good

 

[세대]

3세대

 

 

[나이]

 

3세대 : 1세

 

[담당]

 

전투,순찰

[성격]


[무지한/사교성이 낮은?]

 아이는 아직까지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확실히 구분하지 못한다. 누군가 이건 나쁜거고 이건 좋은거야. 하고 알려줘도 그냥 그렇구나...정도지 가슴 깊이 공감하지 못한다. 정확힌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다고 보는게 좋다. 가끔은"모두들 이걸 좋아해? 나도 좋아해야하는 거야?"하는 기이한 질문을 하기도 한다. 

사람을 사귀는 것에 조금 서툰 편이다. 아는 것이 없다보니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잘 몰라한다. 덕분에 책을 많이 읽으며 책에서 본 좋은 말을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이상하다면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호기심이 많은/겁을 모르는]

겁이 없다기보단 두려움이나 공포라는 감정을 격하게 느껴본 적이 없다. 덕분에 공포라는 감정을 모른다고 봐도 무방하다. 공포라는 감정을 모르니 호기심이 많은 아이로썬 주의깊은 판단을 하기보단 이곳저곳 혹은 이것저것 마구 시도하고 관찰한다. (EX:: 말벌집을 나무막대로 건드리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하는 호기심으로 말벌집을 건드리는 식.)

 

"정답이 너무 많아. ...어려워."

[감정에 서툰/흡수력이 좋은]

성격이 밝다거나하진 않지만 활동적이고 사고가 꽤나 유연하다. 덕분에 배우는 것이 빠르고 책을 좋아한다. 하지만 감정을 배우는 것은 조금 힘겨운듯 하다. 이과적인(계산) 문제는 쉽게 배우지만 문과적인(감정) 문제나 일은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누구나 부여잡고 홀린듯 물어보기도한다.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이다.

 

[특징]

자연

 "...이런게 귀엽다는 거구나."

식물이나 곤충, 동물 따위에 관심이 많다. 작은 생명체(사물도 포함)는 대부분 귀엽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감정

"그건...아직 잘 모르겠어."

아이는 경험이 부족하다. 원래부터 무뚝뚝한 것도 있지만 경험(사람과의 대화라던가 사교)이 부족하다보니 더욱 더 딱딱해보인다. 부드러워보이는 때가 있다면 귀여운 것을 봤을 때 보이는 웃음 정도가 지금으로썬 최선이다.

 

활동적인

"오늘은 세잎 클로버라는 걸 찾아볼거야."

아무래도 자연에 관심이 많다보니 밖에서 뛰노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많이 보인다. 

애초에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기도하다보니 자연스레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전투

아이는 전투에 큰 흥미를 가지고있다. 무기를 처음 가졌을 때 새로운 장난감을 선물받은 어린아이와도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소지품]

 

하얀 실 

실놀이에 호기심이 생겨 들고다닌다. 물론 이제 막 태어난지라 실놀이에 대한 지식은 가지고있지 않다.

 

'친구를 사귀는 법'(책이다...)

모르겠다면 책에게 조언을 구하라라는 글을 보곤 사교법 마저 책을 참고하곤한다. 

아이가 유일하게 읽기 힘들어하는 책이기도하다.

 

[무기]

검(이도)을 사용한다. 가끔 검의 손잡이를 합쳐 창으로 사용하기도하며 유연한 전투 방법으로 인해 창과 검을 번갈아 사용한다. 창의 형태에선 힘이 검(이도)의 형태에선 민첩성이 더욱 두드려진다.

(손잡이의 연결부위는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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